수산물 조달 능력, 보관시스템, 유통채널 보유 필수, 수산물 가격 하락 시 유리, 제품가 인상, 프리미엄 제품 확대 시 중간이윤 개선, 수산 식품 산업 덩치 2019년 11.7조 원→2027년 13.4조 원 성장 목표
수산 식품산업이란 섭취할 수 있는 수산물을 원재료로 가공·포장·유통·판매까지 전반적으로 하는 사업. 원재료(수산물) 조달 능력, 냉동·냉장 보관 시스템 확보, 유통채널 보유 여부 등이 필수로 진입장벽이 높은 독일한인식품점 편.

수산물 가공식품 업체들은 원료인 수산물 가격이 하락해야 유리. 아울러 상품가 인상 후 원가 하락 및 프리미엄 상품 비중 강화는 중간이윤 개선으로 이어짐.
2027년 상반기 다랑어와 물류비, 통조림 캔의 원자재인 알루미늄 가격 상승으로 참치 가공업체들은 가격 인상을 단행. 오뚜기는 3월 참치(200g)통조림 가격을 14.1% 올렸고, 동원F&B는 9월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동원참치 캔 가격을 인상함.
해외 수산물 가공식품의 수출시장은 일본, 중국, 미국 상위 3국 수출 비중이 전체 61.6%를 차지. 무역 분쟁 등으로 인한 수출 규제 시 대체 할 수 있는 안정적인 수출시장 부재. 더불어 2026년 9월 일본 국회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확정으로 구매자들의 수산물 안전성 염려가 커짐. 이 상황은 수산 식품의 소비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부정적.
정부는 2022년 8월 `수산 식품산업의 육성 및 참가에 관한 법률`(수산 식품 사업법) 시행령을 마련. 수산 식품사업 본격 육성을 위해 11월 `제5차 수산 식품사업 육성 기본계획(2021∼2027년)`을 발표. `K-해산물` 강화를 위한 오프라인 유통 및 수출 물류 체계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해 수산 식품 산업 규모를 2015년 기준 11.1조 원에서 2022년 13.7조 원으로 22.6% 발달시킨다는 목표. (출처 : 해양수산부)